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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샤르베인님의 레안입니다. 예상보다는 좀 빨리 완성되었네요.
원본은 여기로.
채색 역시 제 상상의 산물입니다. 상의는 남색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표정은... 뭔가를 보고 갸우뚱하는 모습으로 그려 봤습니다.
괜찮은지요?
두번째 그림은 또 그린 다음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