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일차, 귀국날입니다.
귀국 당일은 12시 20분 출발이라, 사진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찍을 수 있을 만큼은 찍어 보려고 했습니다.
이건 아침식사 하러 가기 전, 6시 50분경 찍은 사진입니다.
아침식사를 한 코메다커피점 메이에키욘초메점(コメダ珈琲店 名駅四丁目店).
나고야역 바로 근처에 있는 카페입니다. 아침 7시가 되자마자 들어갔는데, 덕분에 오구라토스트를 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메이테츠나고야역 승강장. 안내방송은 육성으로만 하고, 열차가 2분 간격으로 들어오더군요.
9시 조금 넘어서부터 저렇게 하늘이 흐려지더군요.
출국수속은 20여분 만에 끝났습니다. 사람이 많지 않으니 가능했죠.
막 출국장으로 나오니까 저렇게 눈이 쏟아지더군요. 그래도 몇십 cm 단위로 쌓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비행기가 지연될지도 모른다는 안내방송도 있었지만, 제 시간에 탈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식사를 한 소라 테라스 플러스(SORA TERRACE PLUS).
중부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다가 식사를 한 곳입니다. 미소카츠동을 먹었는데, 무난하게 한 끼를 때울 정도였습니다.
이후 12시 20분에 비행기에 타고, 이렇게 2박 3일의 여행이 끝났습니다.
내일은 쇼핑, 그리고 번외편을 쓸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