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그림 시리즈, 오늘도 이어집니다.
사실 어느 시점에 업로드할까, 그리고 얼마나 되는 그림을 업로드할까 고민을 좀 했는데, 일주일에 한번씩 하는 게 낫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선 캐릭터들 위주의 그림입니다.
아래는 제 작품에 자주 나오는 독고민의 프로필을 주고 그림을 그린 다음, 특정 상황을 제시해서 나온 그림들입니다.
우선은 거실에서 게임을 하는 장면, 그 다음은 자기 방에서 게임을 하는 장면을 만들어 봤습니다.
방에서 게임을 하는 장면은 복장이나 소품의 디테일이 좀 이상하게(...) 나온 것도 있지만 그나마 나름 괜찮게 나온 그림입니다.
그 다음은 류젠리츠인 하야토와 류젠리츠인 유 형제의 그림. 이 경우도 먼저 프로필을 준 그림을 넣은 다음, 거실에서 각자 제시어에 맞게 행동하는 그림에 대해 프롬프트로 넣은 결과물입니다. 하야토는 차를 마시고 유는 과자를 먹는 행동을 제시했습니다.
아래는 민과 유가 에어하키를 하는 제시어를 프롬프트로 넣었습니다. 뒤의 관중의 모양 뭉개진(...) 걸 빼면 괜찮게 나왔습니다.
이건 메이링과 부하 직원들이 사무실에서 나와서 식사를 하러 간다는 프롬프트를 넣고 만들어 본 겁니다.
제가 생각한 건 고층 위주의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인데 그림에서는 저층 위주의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로 나온 걸 빼면 제 의도를 꽤 잘 반영했군요.
아래는 단편의 그림들.
얼마 전 쓴 <행복의 에스테숍>에 나오는 장면들을 그려 봤습니다.
우선 연희가 미코에게 시술을 받는 장면.
그 다음은 미코가 드레스를 입은 여자에게 멱살이 잡히며 항의를 듣는 장면.
그 다음은 경찰들이 와서 세정수에 시험지를 넣어 조사하는 장면입니다.
맨 아래는 여기에는 공개하지 않은 단편 <한 저글러>의 장면을 넣고 그려 본 겁니다.
대략적인 내용은 어떤 꼬마가 저글링을 하는 사람을 장난으로 넘어뜨려 봤는데, 그러고도 저글링을 하고 있더라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게 그 꼬마가 저글링을 시작한 계기라는 내용이죠.
이번에도 꽤나 괜찮은 그림들이 예시로 나왔는데, 다음에도 더 알찬 결과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