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동물탈을 쓰고 흉기를 휘두르는 사람...?

마드리갈 2025.08.27 23:54:53

동물탈을 쓰고 흉기를 휘두르는 사람이 국내에서도 나타났어요.

8월 2일에 경상남도 거제시의 한 마트에서 일어난 상황은 엽기 그 자체. 고양이탈을 쓴 20대 여성이 마트내에서 양손에 칼을 든 채 배회하며 사람들을 위협하는 일이 있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제압되었는데 고양이 울음소리 내지는 말끝이 "-냥" 으로 끝나는 통칭 "냥체" 를 구사한다든지 하는 이상한 행태를 보이기도 했어요. 정신병력이 있다는 것도 알려졌어요.


언론보도를 소개할께요.

마트서 고양이탈 쓴 채 흉기 휘두른 여성… 경찰에 체포되자 "야옹", 2025년 8월 27일 조선일보 기사


이제 영상을 소개해 볼께요.



이번의 이 사건은 기괴한 사건임에 틀림없는데다 평화롭게 쇼핑할 수 있는 공간마저 절대로 안심할 수 없다는 것이 이렇게 증명되어 있어요. 그리고 우리의 일상의 안전은 실체가 불분명한 타인의 선의에 의존하고 있는 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