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politics/north/newsview?newsid=20131209153412186
혐의가 반당, 반혁명, 반종파 분자라는군요.
이제 장성택의 운명은 정말 아무도 알 수 없게 됐네요.
웬만해서는 저런 건 바로 정치범수용소 직행이나 공개처형인데 살아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한 정도였는데 말이죠.
그렌데 그냥 체포된 것도 아니고 저렇게 공개석상에서 끌려나갔으면...
뭐 저 사람은 두 번이나 숙청된 전례가 있었다지만 이번에는 3세가 그냥 넘어가지는 않을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