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음, 까일 부분이 있는 회사였던가……

HNRY 2013.09.13 00:02:35

ASRock은 과거 ASUS의 자회사였다 현재는 페가트론으로 넘어간 회사로(사실 페가트론도 원래는 ASUS의 자회사였는데 주식회사로 독립시켰다 서서히 손을 떼고 있죠.;;)  현재는 메인보드 생산을 주로 하고 있는 회사라 합니다.


뭐, 이 회사의 과거 이미지를 보면 초저가의 내구성이 떨어지는, 나쁘게 말해 싸구려 제품 회사에 좀 기발하다면 기발하달까, 괴짜스럽다면 괴짜스럽달까 가끔 별별 특이한 메인보드 등을 만들어 내기도 해서 매니아들 사이에는 연구소로 불리기도 했다고 하죠.


그러다가 나중에는 품질이 점점 좋아져서 저가지만 괜찮은, 오히려 한 때 모회사였던 ASUS의 저가 보드보다도 괜찮은 성능을 낸다고 호평을 받았다더군요.


그러다가 차후에 이미지 개선차 고가의 하이엔드 제품군(대충 고급군이라고 봐도 될까요?)을 출시하기도 했다는데……왠진 모르겠지만 이게 컴퓨터나 전자기기 커뮤니티 등지에서 무지 까이는 것 같더군요. 주로 까이는 내용은 내구성이라던가 오류 문제라던가 뭐 여러가지 있긴 했던데.


덕분에 별별 별명이 다 보이더군요. 그 대표적인 예시가 고자락.(…)


하지만 이제 막 컴퓨터에 관심가지기 시작한 꼬꼬마는 왜 그런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금 쓰고 있는 게 ASUS인데 산 지도 얼마 안된지라 아직 ASRock은 커녕 다른 보드도 써볼 일이 없긴 하지만 궁금하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