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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의전차가 BMW였다고 토요타를 깎아내릴 필요가...

마드리갈 2023.05.21 17:56:59

국내 언론의 반일상업주의가 아직 완전히 죽지는 않았다는 게 오늘 언론기사로 하나 드러나고 있어요.

문제의 것은 이것.

스타일 구긴 도요타... 美日 뺀 히로시마 G7 정상, BMW 탑승, 2023년 5월 21일 조선비즈 기사


이 기사에서 지적할 것은 여러가지 있어요.

일본에서 열리는 국제행사라고 해서 반드시 일본기업의 자동차가 주종이 되어야 할 이유는 전혀 없어요. 이건 다른 나라라고 해서 딱히 다르지도 않아요. 그럼 뭐 자동차 제직사가 없는 나라라든지 자국내 자동차기업이 모두 외국자본의 지배하에 있는 영국은 굴욕보다 더 한 바닥을 맛보고 있는 것이라는지.

각종 보안차량을 제공하는 자동차기업은 여럿 있는데 BMW를 제외한 다른 기업은 BMW에 졌으니까 모두 다 굴욕을 맛본 것이었겠네요. 대체 이런 기사를 써서 누가 행복하고 또 무슨 득이 있는지 적어도 저는 이해할 수가 없네요.


그러고 보니 국내의 경우 대통령경호처나 서울경찰청 등에서 쓰는 각종 경호차량에도 외제차가 꽤 있죠. 독일제 세단이라든지 미국제 SUV나 모터사이클 같은 것들이. 그러면 그건 굴욕이 아니라는 것인지.


좀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하는 게 좋겠네요.

BMW Diplomatic Sales(바로가기, 영어)라든지, 자동차의 방호레벨(바로가기, 영어) 같은 쓸만한 정보를.

한국 언론은 언제까지 반일상업주의적으로 처신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