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아무래도 지상전과 폴리포닉의 전체적인 현대사와 기술 발달 정도를 알아봐야 할 것 같습니다. 기왕이면 뉴프러시아쪽은 발달 과정은 독일의 E시리즈의 연장성상에서 발달이 이뤄졌다고 한번 설정해보면 재미있을것 같기도 하고 여러가지 생각하고 있는 구상이 있습니다. 혹시 아이디어가지고 있는거 있으세요?